유학원 없이 미국 유학 준비하기

미국 대학생이 알려주는 미국 대학 입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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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준비 절차 10

2021 토플(TOEFL) 시험 접수 방법 쉽게 따라하기

안녕하세요 유학원 없이 미국 유학 준비하기, 유학의 정석입니다. 오늘은 토플 시험 접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포스팅이니 부담 가지지 마시고 차근차근 따라해주세요. 2021 토플(TOEFL) 접수방법 토플 시험을 접수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토플을 주관하는 회사인 ETS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ETS 회원가입 방법은 유학의 정석 블로그 이전 게시물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회원가입하시길 바랍니다 2021.03.22 - [미국 유학 준비 절차/03. 미국 유학을 위한 시험 총 정리: SAT, ACT, TOEFL] - 토플 (TOEFL) 시험 접수 방법, 토플 시험장소, 시험 시간, 시..

미국의 수능, SAT VS ACT 각 시험별 특징, 나에게 맞는 수능 찾기

안녕하세요 유학원 없이 미국 유학 준비하기, 유학의 정석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수능처럼 미국에서 대학 입학시험으로 활용되는 두 시험인SAT와 ACT의 시험별 특징을 알아보고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SAT VS ACT 먼저 두 시험의 시험시간과 구성, 문항 수, 시험비용, 채점 방식을 알아보겠습니다. 2. SAT, ACT 시험의 차이점 지금까지 SAT VS ACT 시험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두 시험 중 자신에게 맞는 시험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시험을 준비하여 성공적인 미국 대학 입시를 치르시길 바랍니다. 오늘 게시물은 고우해커스 SAT/AP Q&A 게시판이 원본 게시물임을 밝힙니다. 출처:https://www.gohackers.com/ 유학정보 전문포털 고우해커스:토플,GRE,SAT,아이..

2021년 토플(TOEFL) 시험일/ 성적발표일 예측 날짜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학원 없이 미국 유학 준비하기, 유학의 정석입니다. 오늘은 유학생들이 미국 대학/대학원에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을 만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인 토플(TOEFL) 예상 시험일정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의 출처는 고우해커스 토플 게시판입니다. 2021 토플(TOEFL) 시험일/성적 발표일 6월~8월 +2021년 6월 현재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홈에디션 토플도 시행 중이라고 합니다. 모두 열심히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유학의 정석과 함께하시고 원하시는 자료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토플 (TOEFL) 시험 접수 방법, 토플 시험장소, 시험 시간, 시험 비용

오늘은 토플 시험 접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플(TOEFL)은 미국의 교육기관인 ETS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의 영어구사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영어권 고등교육기관에서 유학생들의 학교 지원 시일정 점수 이상의 토플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이 토플 시험을 접수하는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토플(TOEFL) 시험 접수 방법 가장 먼저 ETS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면 ETS 홈페에지로 연결이 됩니다.) https://www.ets.org/ ETS Home Higher Education Faculty and administrators need meaningful ..

미국 대학 유학에 필요한 시험 총 정리: SAT, ACT, TOEFL이 뭐지?

오늘은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필요한 각종 시험들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첫 번째 주인공은 미국 대학교 유학을 위해 수많은 학생들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준비하는 미국 수능, SAT이다. SAT(Scholastic Aptitude Test) SAT는 Scholastic Aptitude Test의 약자로 Collegeboard라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에서 주관하는 시험의 이름이다. 1926년, 대학 수준의 학업에 필요한 학생들의 적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험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미국 전역의 대학에서 미래의 대학 신입생들인 고등학생들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즉, 미국 고등학생들의 대학 입학시험으로 우리나라로 치자면 대학 수학능력 시험인 수능인 셈이다. SAT는 크게 영어와 수..

미국 대학 합격의 첫 걸음, Common App - 커먼앱 작성법 A to Z (1)

오늘은 미국 대학 입학을 꿈꾸는 많은 유학생 중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것을 다뤄보도록 하겠다. 그 정체는 바로 Common App Application, 흔히 커먼앱이라고 부르는 이것인데 이 Common App(커먼앱)은 약 700여 개의 미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미국 대학 공통 원서이다. 한국에서 대학을 지원할 때 사용하는 공통원서인 유웨이, 진학사 등과 비슷한 공통 원서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렇다면 커먼앱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편리함 때문이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하려는 학생의 기본 정보(이름, 나이, 국적, 주소 등등)와 대학별 에세이(자소서), 고등학교 활동기록과 수상기록, 선생님 추천서, 고등학교 성적표 등 많은 정보들을 지원서에 ..

01. 나만의 대학 리스트 만들기(2) 미국 유학 준비 전 필수 과정

(1) 편에서는 미국 대학 종류와 US NEWS 사이트를 활용하여 대학 서치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2편을 보기전 1편 시청은 필수! 못 보신 분은 보고 오세요:) https://allaboutyouhak.tistory.com/4?category=921696 01. 나만의 대학 리스트 만들기(1)- 미국 대학 종류, 대학 검색 사이트 내가 미국 대학 유학을 결정하고 가장 먼저 했던 일은 나만의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2020년 미국 교육부에 의하면, 미국에는 크고 작은 대학들이 약 4,000여 개가 등록되어있는데 이 학 allaboutyouhak.tistory.com 오늘은 나만의 대학 리스트 만들기 (2) 편으로 미국 대학 유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필수로 거쳐야 하는 과정을 안내하..

01. 나만의 대학 리스트 만들기(1)- 미국 대학 종류, 대학 검색 사이트

내가 미국 대학 유학을 결정하고 가장 먼저 했던 일은 나만의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2020년 미국 교육부에 의하면, 미국에는 크고 작은 대학들이 약 4,000여 개가 등록되어있는데 이 학교들은 각각 학교의 종류, 학생 수, 역사, 종교, 다양성, 전공, 위치, 학비 등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다. 이렇게 많은 학교들 중에서 내가 유학을 가고자 하는 대학 한 곳을 정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흔히 들어본 대학이 아니더라도 내가 갈 만한 나에게 적합한 좋은 대학교들이 미국 내에 무수히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4,000여 개의 대학교 중 나와 가장 잘 맞는 대학교를 찾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유학 준비의 첫 단계를 시작하도록..

00. 프롤로그

미국 대학 유학, 미국 유학, 미국 대학 입학,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무수히도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온다. 그중 95%는 유학원의 포스팅이다. 대부분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 또한 유학원, 혹은 유학 컨설팅에 찾아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어느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어디로 대학을 다녀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미국 유학을 가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될까요?" "제가 갈만한 미국 대학교를 추천해주세요." 만난 지 3분 된 사람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기는 것이다. 물론 유학원에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사례가 있을 것이다. 그 정보와 데이터들을 얻어 오는 것은 좋다. 혼자 찾는 것보다 쉽고, 빠르고, 양이 많으니까. 하지만 그 많은 정보들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

나의 입시 이야기 / 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운영자인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저는 2021년 가을학기에 미국 대학 입학 예정인 평범한 예비 대학생으로 약 1년 전쯤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 대학 유학 준비를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되어 그 뒤 1년 동안 토플, 미국 수능, 고등학교 내신 관리, 미국 대학 에세이, 유학 서류 준비, 원서 접수 등 모든 유학 준비 절차를 유학원이나 전문가의 컨설팅 없이 혼자 진행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집 근처의 일반 학교를 다녔고, 국제고등학교나 외국어고등학교를 다니지도 않았으며 어렸을 때부터 오랜 기간 유학을 준비했던 것도 아니지만 2021년 현재 다수의 미국 명문 대학교들로부터 합격통지서와 장학금 오퍼를 받아 저 스스로도 많이 놀랐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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