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원 없이 미국 유학 준비하기, 유학의 정석입니다. 오늘의 알아볼 미국 대학교는 플로리다의 잭슨빌 대학교입니다. Jacksonville University (JU)는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위치한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과 학문적 우수성, 아름다운 캠퍼스 생활, 그리고 높은 졸업 후 가치를 제공합니다. JU는 1934년에 설립된 학문적 우수성과 지역 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위한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추구하며 코어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JU는 현재 학부, 대학원 및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종합 대학으로 발전하였습니다. JU는 비즈니스와 공학, 간호 및 예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학과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잭슨빌 대학교는 세..

안녕하세요 유학원 없이 미국 유학 준비하기, 유학의 정석입니다. US History 카테고리에서는 TED-Ed 영상들의 영어 스크립트와 한글 해석본을 통해 복잡한 미국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미국이 독립 후 영토를 확장해 나가던 시기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는 루이지애나 매입 협정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TED-Ed 영상은 [The historical audacity of the Louisiana Purchase - Judy Walton]입니다. 영상 밑으로 스크롤을 내리시면 전체 영상의 영어 스크립트와 한글 해석본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h8RCqJf9U&list=PLPDwsaA4_Lu_Ks5omIyRDA2f_zD4..

[CNN 10] An Address To Congress | April 29, 2021 [영어 스크립트] It's been characterized as a type of political super bowl in the united states. The president's annual message to congress and the opposing party's response. We're covering both in today's show. I'm Carl Azuz. Last night US president Joe Biden delivered his first annual message to a joint session of congress. As we mentioned earlier this..

내가 미국 대학 유학을 결정하고 가장 먼저 했던 일은 나만의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었다. 2020년 미국 교육부에 의하면, 미국에는 크고 작은 대학들이 약 4,000여 개가 등록되어있는데 이 학교들은 각각 학교의 종류, 학생 수, 역사, 종교, 다양성, 전공, 위치, 학비 등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다. 이렇게 많은 학교들 중에서 내가 유학을 가고자 하는 대학 한 곳을 정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흔히 들어본 대학이 아니더라도 내가 갈 만한 나에게 적합한 좋은 대학교들이 미국 내에 무수히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4,000여 개의 대학교 중 나와 가장 잘 맞는 대학교를 찾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유학 준비의 첫 단계를 시작하도록..

미국 대학 유학, 미국 유학, 미국 대학 입학,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무수히도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온다. 그중 95%는 유학원의 포스팅이다. 대부분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 또한 유학원, 혹은 유학 컨설팅에 찾아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어느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어디로 대학을 다녀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미국 유학을 가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될까요?" "제가 갈만한 미국 대학교를 추천해주세요." 만난 지 3분 된 사람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기는 것이다. 물론 유학원에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사례가 있을 것이다. 그 정보와 데이터들을 얻어 오는 것은 좋다. 혼자 찾는 것보다 쉽고, 빠르고, 양이 많으니까. 하지만 그 많은 정보들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운영자인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저는 2021년 가을학기에 미국 대학 입학 예정인 평범한 예비 대학생으로 약 1년 전쯤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 대학 유학 준비를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되어 그 뒤 1년 동안 토플, 미국 수능, 고등학교 내신 관리, 미국 대학 에세이, 유학 서류 준비, 원서 접수 등 모든 유학 준비 절차를 유학원이나 전문가의 컨설팅 없이 혼자 진행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집 근처의 일반 학교를 다녔고, 국제고등학교나 외국어고등학교를 다니지도 않았으며 어렸을 때부터 오랜 기간 유학을 준비했던 것도 아니지만 2021년 현재 다수의 미국 명문 대학교들로부터 합격통지서와 장학금 오퍼를 받아 저 스스로도 많이 놀랐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